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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에 대한 배려(配慮)의 마음과 양보하는 미덕(美德)을 가지고 운전하자!
- 서산경찰서 해미파출소 경위 방준호 -
기사입력  2019/03/18 [14:06]   송경호 기자

 

▲ 방준호 경위(서산경찰서 해미파출고)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의하면
65세 이상 노인들의 보행자 사망자 수는 904명으로 전체 사망자 수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5년간 노인보행자 교통사고는 총 46120건이 발생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수의 10배가 무려 넘는다는 통계이다 .

 

우리 경찰에서는 다각도로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등을 방문, 찾아가는 문안순찰 활동을 실시하여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지만 노인들의 기억력 감퇴 및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교통안전수칙을 잘 지키지 않아 안탑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특히 노인들의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은 젊은 사람들과 다른 노인들의 신체적·정신적 특징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노인 보행자들의 경우 평균 보행속도가 젊은 사람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고 바로 옆의 육교나 지하도의 계단보다는 빠른 무단횡단을 선호하는 것이 특징이며, 무단 횡단할 경우 좌우 확인도 없이 곧바로 무단 횡단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로인하여 노인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다.

 

첫째 : 골목길이나 주택가 근처의 도로에서는 감속운전을 해야 하고 반드시 주택가의 이면도로, 상가 밀집지역이나 공원 주변 등 보행자 횡단이 많은 곳에서는 운전자가 먼저 속도를 줄여야 한다.

 

둘째 : 경로당 부근 등 노인보호구역에서는 시속 20이하로 서행해야 하며, 도로를 횡단하는 노인들을 발견하면 즉시 일시 정지해야 하고, 아울러 횡단보도 근처에서는 신호 변경 후 노인 보행자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 후에 차량을 진행하여야 한다.

 

셋째 : 노인들도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하는데 횡단보도를 반드시 이용해야 하고 멀거나 돌아가야 한다고 해서 무단횡단을 해서는 안 되며, 야간에 움직일 때는 원색계통의 밝은 옷을 입어 운전자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필히 알려야 한다.

 

앞에서 언급한 세 가지 방법과 함께 노인들에 대한 배려의 마음과 양보하는 미덕을 가지고 운전에 임한다면 노인 교통사고는 다소나마 감소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바이다.

 

 

/ 서산경찰서 해미파출소 경위 방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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