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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능산리고분군 아트 뮤지엄 시범운영 개시
-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범운영 -
기사입력  2019/03/15 [13:08]   전종식 기자

 

▲     능산리고분군 아트 뮤지엄 전경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유네스코 백제역사지구 세계유산 중 하나인 능산리 고분군 ICT 백제역사 콘텐츠 구축을 완료하고 1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ICT 콘텐츠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가상체험과 홀로그램 등의 컨텐츠를 말한다.

 

군은 지난 2017년부터 능산리고분군, 나성, 능산리사지, 금동대향로 등 부여 세계유산 중 가장 많은 콘텐츠를 구비하고 있는 능산리고분군 지구를 대상으로 관람객이 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향유할 수 있는 ICT 문화유산콘텐츠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능산리 고분군에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아트 뮤지업 구축을 추진해 왔다.

 

능산리 고분군 아트 뮤지엄은 346규모에 입구 디지털 미디어 아트 360도 가상현실 시네마존 인터랙티브 홀로그램 콘텐츠(백제금동 대향로, 석조사리감) 나성 토층단면 및 토축방식 아트월 증강현실 체험존(능산리사지) 능산리고분군지구 유물 사진전 인터랙티브 터치테이블 사비시대 역사 한눈에 보기 돌방무덤 가상현실 갤러리 등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평일/공휴일 10:00~18:00까지이다.

 

군은 능산리고분군 아트 뮤지엄 정식 개관 전에 콘텐츠 및 운영상 문제점과 보완점들을 사전에 개선하고자 318일부터 430일까지 관광객 및 군민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며, 시범운영 기간 중 입장료는 무료다. 아울러 시범운영을 거쳐 5월 중 정식 개관하면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 전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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