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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내포티 당진공장 착공식 열려..고용창출 효과 기대
기사입력  2019/02/27 [14:08]   박대규 기자

 

▲     (주)한내포티 당진공장 착공식 모습

 

한내포티 당진공장 착공식이 27일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에서 개최되었다.

 

 

착공식에는 당진시의회 김기재 의장, 김동철 바른 미래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회사 임직원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내포티(대표이사 오영복)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재활용사업단에 탈질 폐촉매 재활용 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참여한 기업으로 태안발전본부와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탈질 폐촉매 재활용 기술의 상용화 공장 가동을 통해 탈질촉매 매립비용의 절감으로 교체주기를 단축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지질자원연구원 김복철 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대전 대덕 연구단지에 위치한 정부출원 연구원으로서 미세먼지, 지진, 재해 등 국민생활과 직접적인 연관이 되는 국민안전분야에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서 사회적 현안을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임을 강조하면서 탈질폐품의 재활용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한내포티 착공식을 시점으로 본격적인 상용화에 돌입할 예정임을 설명했다.

 

 

김복철 원장은 발전소 대형연소순회기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NOx)을 무해하게 분해하기 위해서 탈질촉매 활용을 해야 하는 문제는 수명이 다한 탈질폐촉매라 할지라도 재활용이 가능한 여러 가지 유가금속들이 남아있는데 이를 또 재활용하는 기술이 없어서 많은 소중한 유가자원들이 매립되고 폐기되어 온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에 개발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기술은 이들 폐촉매에 함유되어 있는 유가금속을 회수해 90% 이상을 재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이라고 전했다

 

 

이 기술이 상용화 되면 미세먼지저감에 기여함은 물론 선순환적인 자원재활용 체계를 갖추는데 여러 가지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덧붙였다.

 

 

한내포티에서 장기적으로 연간 1만톤의 탈질폐촉매를 재활용할 경우, 텅스텐 800, 바나듐 100, 타이타늄 7,500톤을 회수함으로 연간 5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80여명의 신규 직접 고용 창출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박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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