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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휴가철 여름경찰관서 운영
- 태안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순경 문진근 -
기사입력  2018/07/09 [14:38]   이선희 기자

 

▲ 문진근 순경(태안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경찰은 본격적인 피서철로 접어듦과 동시에
831일까지 2개월간 해수욕장과 계곡, 유원지 등 전국 휴양지 78곳에서 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에는 경찰관 534명과 의무경찰 436명 등 경력 970명이 여름경찰관서에 투입돼 피서지 범죄예방·대응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유명 해수욕장 등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에는 지역경찰(지구대·파출소)과 의무경찰 상설중대를 동원하는 등 순찰 인력을 탄력적으로 확대하고, 성범죄, 주취폭력, 절도 등 피서지 주요 범죄 단속도 강화한다.

 

최근 몰카(몰래카메라) 등 성범죄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상황을 고려, 여성청소년 수사·형사·지역경찰 등으로 구성된 '성범죄 전담팀'을 운용해 피서지 성범죄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성범죄 신고 보상금 제도에 대한 안내도 적극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청소년 대상 성폭력 사건과 조직적·반복적 성폭력 사건은 최대 200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일반 몰카 신고에 대해서도 100만원 이하의 보상금을 준다

이에 우리 태안경찰도 증가하는 지역 해수욕장 치안수요에 따라 오는 7일부터 819일까지 44일간 만리포해수욕장을 비롯하여 4개소에 운영할 예정이다.

 

피서지 주변 가시적·다목적 순찰활동 강화하여 체감안전도를 제고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구조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미아보호, 지리안내, 분실물 신고처리 등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태안군청과 협조하여 해수욕장 개장 전 몰래카메라를 점검하고, 몰카 이외에 비상벨, 방범창 등 설치현황도 함께 파악하여 범죄취약요인을 개선,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여성청소년수사팀과 형사팀 등으로 성범죄전담팀도 꾸려 피서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몰카 및 강제추행 등 성범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유난히 더운 올 여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피서지를 찾는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린다.

 

/ 태안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순경 문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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