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파출소(소장 하우용)는 지난 24일, GS25 중부권 본사와 연계하여 관내 「도난․분실 예방 운영점」지정 및 운용을 위한 협업을 추진하였다.
아산시 배방읍 설화고길 10-1 소재 GS25 편의점을 시작으로, 중부권 본사와 연계하여 관내 편의점 내 고객 다수가 이용하는 간이테이블 및 카운터에 ‘도난·분실주의 스티커’를 부착, 카운터의 CCTV가 잘 비춰 지는 곳에 ‘분실품 보관 바구니’를 설치하고 직원 대상 유실물 처리과정 및 도난사건 발생 시 신고 접수 요령에 대하여 교육하였다.
이는 다중이용시설인 편의점 내 유실물 및 도난사건 발생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보이스피싱, 신용카드부정사용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유실물 반환률을 높여 치안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GS25 본사 직원 김동욱은 “편의점 내 음식을 먹는 곳이나 계산 시 카운터에 생각보다 많은손님들이 카드, 지갑, 핸드폰 등을 두고 가신다. 되돌려 주지 못하여 방치되거나 분실의 우려,혹은 아르바이트생이 도난 사건에 연류 될 수 있어 편의점 측에서도 난감한 상황이있는데 분실품을 경찰에 접수하면 유실물 처리과정에 따라 처리하여 주는 절차가 있다는 것을 이번 교육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고, CCTV가 잘 보이는 곳에 분실품 보관 바구니를 설치해 분실한 고객으로 부터 오해를 받을 일도 없으며 반환을 통해 편의점 이용 고객 및 관내 주민들의 만족도에 까지 기여할 수 있어 윈-윈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작년부터 협업하고 있는 강절도 사건 발생시 대처를 위한 FTX 공조체계와 함께, 장재파출소 관내뿐만 아니라 본사 관리 편의점 대상 「도난․분실 예방 운영점」을 확대 운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재파출소장 경감 하우용은, “도난․분실 예방 홍보를 넘어서, 경찰을 통한 유실물의 반환을 높이고 절도사건 발생 등에 대한 대응능력과 공조체제를 확립할 수 있도록 「도난․분실 예방 운영점」지정․운용에 동참하여 주신 GS25 편의점 중부권 본사에 감사하며 치안확보와 대국민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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