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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署, 신개념 범죄예방 환경설계『LED고로젝터』설치 운영(도내 최초)
- “여성안심구역「발산공원」어둠을 밝혀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
기사입력  2017/03/20 [15:00]   김동관 기자

 

▲     LED로고젝터 설치 모습

 

청주흥덕경찰서(서장 윤소식)와 청주흥덕구청(청장 박노문)은

‘17. 3. 16(목) 청주 흥덕구 가경동 소재 발산공원에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도입한 신개념 LED홍보장치인‘로고젝터’를 도내 최초로 설치하여 범죄예방 효과를 극대화했다. ‘로고젝터’란 특수제작한 이미지글라스에 빛을 투사하여 벽면 또는 바닥 등 다양한 장소에 이미지와 텍스트를 투영하는 원리로 경고·안내문구를 홍보함으로서 범죄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발산공원은 여성안심구역(여성범죄우려지역)이자 RED공원(범죄취약지역)으로 청주흥덕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흥덕구청 농축산경제과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취약시간대에 LED 로고젝터를 설치으로서 여성 불안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의 체감안전도 견인에 기여하고자 기대를 모으고 있다.

17. 3. 21(화) 19:00 흥덕경찰서·흥덕구청 관계자 및 협력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고젝터 점등식을 개최한 후 발산공원 일대에 民·官·警 합동순찰 및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 청주흥덕경찰서는

로고젝터 설치운영에 따른 지역주민 여론, 범죄예방 효과 등을 분석 후 흥덕구청과 협의하여 로고젝터 확대 설치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며,범죄예방진단을 강화하고 셉테드 기법을 활용한 환경설계를 적극 도입하여 범죄로부터 주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ㅣ김동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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