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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본격 추진
- 천안시, 일자리 창출 사업에 국비 2억 8600만원 확보 -
기사입력  2017/03/03 [10:08]   이선희 기자

 

▲     © 운영자


천안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7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본격 추진에 나선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총 4개 사업이 선정되면서 국비 28600만원을 확보하고 청년들과 남녀 미취업자를 중심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사업은 4개 과정으로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전장장비제어 소프트웨어 청년개발자 양성 프로젝트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의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을 위한 전장부품 여성기술인력 양성사업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지역특화 AR(증강현실)을 활용한 창업 과정행복한 다문화가족연합회의 결혼이민자 여성의 정착을 위한 피부관리 일자리 취업지원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역, 산업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적 자원 개발을 위해 4개 사업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전문 인력 양성과 고용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맞춤형 일자리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과정 수료 후에는 취업을 위한 별도 과정도 지원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취업 성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거태 지역경제과장은 이전의 경험과 실적을 바탕으로 산··학 협력을 통해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한국기계산업의 경우 총 교육인원 20명중 18명 취업(90%),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는 수료 27명중 25명 취업(92%)하는 등의 성과를 올린 바 있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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