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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HUSS 위험사회사업단, 한국·베트남 청년과 '안전한 미래' 글로벌 코쿤캠프 개최
- 생성형 AI 시대 디지털 위험 대응 위한 한·베 청년 국제협력 프로그램 운영 -
- 딥페이크·사이버폭력 등 초국경 사회문제 해결 위한 글로벌 시민역량 강화 -
- 한국·베트남 학생 공동 프로젝트 통해 AI 활용역량·디지털 리터러시 함양 -
기사입력  2026/07/31 [10:32]   이선희 기자

       글로벌 코쿤캠프 운영 기념사진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위험사회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사업단이 한국과 베트남 청년들이 함께 생성형 AI 시대의 디지털 위험사회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에 나섰다.

 

선문대학교 HUSS 위험사회사업단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껀터 코쿤 유엔인권정책센터에서 '한국·베트남 청년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미래(Korean-Vietnamese Youth Creating a Safe Future Together)'를 주제로 글로벌 코쿤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 확산으로 심화되고 있는 딥페이크, 사이버폭력, 허위정보 확산 등 초국경적 디지털 위험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관 대학인 선문대학교를 비롯해 순천향대학교와 한밭대학교 학생, 베트남 현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국가와 대학의 경계를 넘어 디지털 위험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과 베트남의 디지털 위험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와 AI 활용 역량을 함양했다. 또한 팀별 협업과 토론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인문사회적 가치와 첨단기술을 융합한 교육 및 현지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적 관점을 이해하고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국내 대학 간 협력을 넘어 한국과 베트남 청년들이 함께 디지털 위험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HUSS 사업이 추구하는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글로벌 코쿤캠프에는 국내 학생 11명과 베트남 현지 학생 18, 지도교수 1명 등 총 29명이 참가해 공동 프로젝트와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위험사회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국제적 협력 역량을 키웠다.

 

여영현 HUSS 위험사회사업단장은 "디지털 위험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 협력과 청년들의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에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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