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청장 김호승)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26년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약물 운전 집중단속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 전반에 약물운전 우려 분위기와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고, 올해 충남의음주운전 교통사망사고가 작년 동기간 대비 증가하는 등 음주운전예방을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 음주 사고: 239건(전년 대비 4.8% 감소), 음주 사망사고: 6명(전년 대비 200% 증가)
이에 경찰은 대천·꽃지 등 해수욕장, 계곡, 리조트, 유흥가·식당가·골프장 주변,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 가시적인 장소 중심으로 주간, 야간, 요일, 시간을 불문하고 상시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음주·약물 운전은 사회적 파장이 크고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임을 SNS, 주요 도로의 VMS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약물 운전은 인지능력의 불안정으로 운전능력을 저하시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들께서는 술자리 약속이 있다면 반드시 차를 놓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처방받은 약이더라도졸음 또는 신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약을 복용하였다면 운전을 삼가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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