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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찾아가는 법률주치의’법률홈닥터 운영
-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 대상 무료법률 서비스로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 -
기사입력  2023/01/10 [11:36]   김동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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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는 올해도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법률상담을 제공하는법률홈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률홈닥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법교육, 소송절차 안내, 법률구조법인 및 사회복지기관 연계 등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움을 제공하는 분야는 채권 채무 근로관계 임금 이혼 친권 양육권 개인회생 파산 손해배상 등 생활법률 전반에 대한 1차 법률서비스이며, 무료로 지원한다.

 

신청은 법률홈닥터가 배치된 대전시청(042-270-2384) 동구청(042-251-6229) 유성구청(042-611-2931)으로 직접 전화(10:00~ 17:00)하거나, 법률홈닥터 홈페이지(lawhomedoctor.moj.go.kr)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법무규제담당관실(042-270-3411)이나 법률홈닥터(042-270-2384)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법률홈닥터는그동안찾아가는 무료법률서비스를 통해 스마일센터, YWCA가족쉼터, 대전 카톨릭 가정폭력 상담소 등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주민들이 필요한 법률보호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는 2018년부터 법무부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법률홈닥터 사업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상담실을 장애인 등이 찾기 쉽고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대전시청 2층에서 1층으로 이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에도 찾아가는 무료 법률서비스를 희망하는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및 법교육을 실시하는 등 법률홈탁터를 통해 법률취약계층의 권리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법률홈닥터를 통해 법률상담3,176, 법 교육 134, 구조알선 402, 법률문서 작성 조력 34건 등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했다.

 

/ 김동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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