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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민들 불산공장 입주 반대를 위해 서명운동에 나서 !!!
기사입력  2020/07/24 [13:27]   박대규 기자

    호소문 전문


)석문면개발위원회, 당진시 리·통장연합회,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도자·부녀회장 협의회) 는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불산생산공장인 렘테크놀러지의 입주를 강력히 반대하며 준비된 호소문을 내걸고 서명운동에 나섰다.

 

석문산단 입주를 계획하고 있는 램테크놀러지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여론이 총선에 집중된 시기인 지난 3월 석문산단 내(장고항리 1419번지)에 공장용지 23948.4규모의 토지를 52억 원에 매입하고, 2021년 조기 가동을 목표로 300억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2264의 신공장 1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램테크놀러지에서 생산 예정인, 석탄화학계 화합물 및 기타 유기 화학물 제조업과 기타 기초 무기 화학물질 제조업이고 생산품은 고순도 불산(액체), 고순도 무수불산(가스), 암모니아수, BOE(산화막 식각액), 인산 등이다.

 

액체상태로 된 고순도 불산은 표면 침투력이 매우 강한 화학물질이고 누출될 경우 인체의 피부나 점막을 통해 뼈 속까지 파고 들어가는 특징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2년 구미공장 불산 유출에 의해 작업자 5명이 목숨을 잃은 사고로 불산의 강한 화학적 독성이 표면화 되었다.

 

 

                            호   소   문

 

우리 17만 당진시민은 코로나19의 확산위기 속에서도 슬기롭게 대처하여 감염 확진자 한명 없이 청정지역으로 지켜내고 있으며, 우리 고장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좋은 지역으로 가꾸기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지역에 지난 20198월부터 불산 생산 공장인 ()램테크놀러지가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하려는 계획을 추진하여 수차에 걸쳐 지역주민의 반대의견을 표명하여 왔으나, 지난 4월초 21대국회의원 선거기간 막바지 혼돈스런 시국을 틈타 토지매입확정 통보를 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대표들은 즉각 당진시와 국회의원, LH토지주택공사, 산업단지공단등을 항의 방문하여 강력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전달하고 입주계획을 철회하도록 요청하여 왔습니다.

 

또한, 불산은 반도체산업의 주요 소재임으로 신규 조성중인 고덕산단이나 용인산단 같은 반도체 생산단지내 입주하게 하는 관계법령과 규정등을 정비하여 정부정책을 시행토록 해야 함을 제안하였습니다.

 

우리 석문은 세계 최대 석탄화력발전소와 송전선로 철답, 국가산단의 필수 기반시설이라는 규정 하에 열병합 발전소와 폐기물처리시설도 어렵게 감내해 가는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유독물질 불산은 무색 무취로 공기중에 유출시 인체에 흡입과 동시에 혈관을 파열시키며 동식물도 전멸시키는 공포의 유독물질로써 구미의 사태등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된 대형사고의 기억을 잘 알고 계실 것 입니다.

 

또한 입주하려는 국가산업단지는 청정바다를 인접하고 있으며, 호서대 산학협력관등 교육연구시설, 대규모 체육시설과 체육공원, 관광단지 등이 인접하고 있으며, LNG 5기지 건설등을 앞두고 있고, 미분양 토지의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노력에 큰 차질을 줄 것입니다.

 

이에 따라 당진시민 모두가 나서서 우리 청정지역 당진을 지켜내고, 유독물질 생산업체등의 입주를 막아 내기 위한 노력에 17만 전시민이 한마음으로 본 성명서에 연명하여 불산생산공장 입주를 강력하게 반대함을 밝히고, 입주계획을 추진한 정부관계기관과 업체에서는 신속하게 계획을 전면 취소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17만 당진시민 앞에 천명하여 주기 바랍니다.

 

                                 202056

 

추진단체 : )석문면개발위원회, 당진시 리·통장연합회,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도자·부녀회장 협의회)

 

/ 박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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