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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더 행복한 삶의 숲 조성’에 1142억 투입
- 녹지조경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생활주변 숲 등 6개 사업 추진 -
기사입력  2020/07/23 [00:34]   이선희 기자

 

    아산 은행나무길 봄 풍경

 

충남도가 도내 녹지 공간 확보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생활주변숲 등 6개 사업에 총 1142억 원을 투입한다.

 

 

    아산 은행나무길 가을 풍경

 

도는 도시열섬 등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고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해 더 행복한 삶의 숲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도내 생활권 도시림 면적을 늘리고, 그동안 조성한 녹색공간 관리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상(학교숲) 서산 부춘중학교 모습


도시숲·가로수 등 녹지공간은 일상생활 속에서 친숙한 생활 녹지로, 지역민 산림복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도시경관을 형성,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 지역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서부면 궁리 하리마을에 조성한 가로화단 모습

 

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향후 5년간 생활주변숲 200개소 도시숲 120개소 명상숲 60개소 도시숲관리원 500가로수 548km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더 행복한 삶의 숲 조성은 맑은 공기 생산, 미세먼지 저감 등 도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산림복지 공간이다라며 도민의 건강과 행복 등 공익적인 관점에서 장기적 정책 추진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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