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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JW 중외제약 당진공장 전산실 전격 압수수색
기사입력  2020/07/08 [12:02]   박대규 기자

    중외제약 당진공장

 

경찰이 국내 대형 제약사인 JW 중외제약을 전격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울 본사 외에 충남 당진의 전산시설 등에서도 회계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7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서초동 중외제약 본사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해 각종 장부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압수수색은 중외제약이 자사 약품을 처방하는 대가로 의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이른바 '리베이트' 거래 의혹에 휩싸인 데 따른 것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중외제약의 리베이트 대상에 국내 유명 대형 병원도 다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의약품 이용 로비 대상에는 주요 대형 병원과 공공의료기관 소속 의료진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외제약은 자사 약품 처방을 대가로 의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리베이트 거래'(의료법·약사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한 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리베이트 규모와 기업 차원에서 금품을 제공하라는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수사할 방침이다.

 

동종업계에서 관계자에 따르면 리베이트는 수년에 걸쳐 이뤄졌으며 규모가 수백억 원에 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수사 결과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 박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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