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회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찰인재개발원 수용시설 인근 주민들 헛소문에 시달려...
기사입력  2020/02/06 [17:50]   이선희 기자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주민들 모습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가 비상이 걸린 가운데 근원지인 중국 우한지역에 거주하는 교민들이 아산 528, 진천 173명 등 모두 701명이 두 곳 인재개발원에 격리돼 임시생활을 하고 있다.

 

처음 교민들이 아산으로 온다는 소식에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이 위치한 아산시 초산동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었었다.

 

이에 행안부 총괄국장과 오세현 아산시장이 주민들의 시위 현장을 방문에 설득에 나섯고 이후 진영 행안부 장관과 양승조 충남지사가 방문해 주민들 설득을 하는 가운데 계란 세례까지 받을 정도로 반대의견이 격렬히 있었다.

 

하지만 양승조 충남지사가 위험하다면 제가 수용시설과 최고 가까운 곳에서 여러분과 함께 생활하겠습니다란 말과 함께 집무실과 숙소를 초사2통에 마련하고 생활하고 있다.

 

수차례의 설득으로 주민들도 대승적인 차원에서 환영의 뜻을 밝혀 우한교민들이 수용시설로 들어가 생활하고 있으며 주민들과 여러 단체들이 편안히 쉬다 가세요란 많은 현수막을 걸었고 예방과 방역에 하루하루를 힘들게 애쓰고 있는 공무원들도 있고 여러 지역과 단체장들이 위로 방문과 위문품을 보내오고 있다.

 

하지만 수용시설 인근 주민은 아니지만 몸소 방문하고 물품을 보내며 마음로나마 무사히 넘어가기를 바라며 빌고 있는 국민으로서의 도리를 다 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일부 남의 말을 하기 좋아하는 몰지각한 사람들의 헛소문으로 인해 수용시설 주변의 주민들이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

 

각 가정마다 얼마를 받았다” “마을에 수천만 원을 받았다” “마을에 무엇인가 큰 것을 해주기로 했다는 등 근거 없는 소문들로 초사2통 주민들의 숭고한 뜻의 마음을 왜곡하는 말들로 인해 고통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

 

진영 장관이나 양승조 충남지사나 오세현 아산시장도 그 누구도 방문과 간담회 당시 무엇을 어떻게 해 주겠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었고 현재 주변 상권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공무원들이 주변상가를 이용하고 아산시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원 대출을 해주는 등 아산시 상인들의 경제 살리기에 노력하고 있으며 양승조 충남지사는 대통령을 만나고 국회를 방문해 아산의 어려움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 마음적으로나 말 한마디라도 수용시설 인근 주민들과 아산시민들에게 해주는 것이 우리 국민의 도리 일 것이다.

 

수용시설 인근 주민들의 숭고한 마음을 짓밟는 근거 없는 소문은 자제하고 위로와 용기를 주는 말 한마디가 국민으로서의 도리 일 것이다.

 

/ 이선희 기자

ⓒ knn.pe.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