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지역뉴스 > 대전광역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구급대원 폭행 30대 여성‘벌금 500만원’
- 유성소방서,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기소 -
기사입력  2019/11/07 [17:08]   임석진 기자

 

     119구급차량 모습


자신을 위해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욕설과 폭행을 행사한 30대 여성이 벌금 500만 원을 내게 됐다.

 

7일 대전유성소방서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지난 6월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욕설과 폭행을 행사해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됐으며, 대전지방법원 형사5단독은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65일 대전 유성구 모 아파트 앞에서 코와 입에서 피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들것으로 이동되는 과정에서 욕설과 폭행을 행사한 혐의다.

 

유성소방서는 이 사건을 정당한 구급활동을 방해한 행위로 보고,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의거 강력하게 처벌(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하도록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대전 유성소방서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개인에 대한 폭력을 넘어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인식이 사회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 임석진 기자

 

ⓒ knn.pe.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산의 테마관광(여름)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