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치/행정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당진시의회 조례연구모임, 주민자치회 조례 관련 토론회 가져
- 당진시 지역 특성 반영된 조례 제정 돼야… -
기사입력  2019/11/06 [09:33]   박대규 기자

 

     당진시의회 조례연구모임 토론회 모습


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 조례연구모임(회장 윤명수 의원)은 지난 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당진시 주민자치회 조례제정과 관련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당진시의회 조례연구모임 윤명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7명의 시의원들과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회 담당사무관, 주민자치 우수지자체 관계자, 당진시 신평면 주민자치위원장, 당진시청 주민자치 담당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명수 회장의 진행으로당진시 주민자치회 조례제정과 관련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회 주요 내용으로는 당진시 주민자치회 조례안에 대해 질의 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부의 주민자치관련 정책방향안내와 우수 타지자체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도농복합도시인 당진시의 지역 특성이 반영된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주민들 스스로가 마을을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율성 있는 조례가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윤명수 회장 발표 모습


윤명수 회장은주민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시작단계라며이번 조례안을 집행부와 함께 충분히 검토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조례제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박대규 기자

 

ⓒ knn.pe.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드론쇼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