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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제226회 시정질문 셋째 날
- 시정을 점검하고 의견 제시와 개선책 모색 촉구 -
기사입력  2019/11/01 [14:13]   이선희 기자

 

     천안시의회


226회 임시회 기간 중인 천안시의회(의장 인치견)의 시정질문 셋째 날인 31, 김철환, 이교희, 이은상, 복아영 의원의 질문과 제안에 대해 천안시장, 부시장과 담당 국·소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김철환 천안시의원 질의 모습


김철환 의원은 북부BIT산업단지 추진 시 지역주민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줄 것과 태풍 피해 농민을 위한 보상 등에 노력해줄 것, 자전거도로 개설 추진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관련해서는 시에서 제시한 사업비가 충분한 검토없이 축소 산정되었다며 유치를 위해 파주 축구센터 현지를 방문했는지, 협약서가 일방적으로 축구협회의 내용만을 담고 있다며 이를 따져 물었다.

 

     이준용 천안시의원 질의 모습


이어 이준용 의원이 보충질문으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협상과정 중 의회 동의절차에 대해 불합리했던 점들을 지적하며 지금이라도 천안시가 협상에 우위를 선점해줄 것을 주문했다.

 

     정도희 천안시의원 질의 모습


이어 정도희 의원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천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점에서 초창기에 적극적으로 유치활동을 했지만 예산이 들어가는 문제이기 때문에 시민들이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라고 선출해준 시의원으로써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 대한 여러 우려와 의혹들에 대해 시정질문 실시한다는 것을 언급하며 프로축구단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하는 보충질문을 했다.

 

     이교희 천안시의원 질의 모습


이교희 의원은 시정질문 대신 모두발언을 통해서 신방동에 위치한 하수종말처리장 악취로 인한 신방동 주민의 고통을 언급하며, 쓰레기 소각장이나 쓰레기 매립장, 화장장 등의 혐오시설이 있는 지역주민들이 받고 있는 인센티브를 신방동 주민들은 전혀 못 받고 있음을 지적했다. 신방동 주민이 역차별 받지 않도록 천안시와 천안시의회에서 신방동 주민들이 그동안 역차별 받은 점을 고려하여 주민의 고통에 대한 보상차원의 조례를 제정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은상 천안시의원 질의 모습


이은상 의원은 인천광역시 서구 녹물 사태를 예로 들면서 우리시에 정수시설운영관리사가 법적 배치인원에 미달 되어있음을 지적하며 행정부 부서들이 서로 책임 떠넘기기식으로 업무를 하지 말고, 책임감 있게 조직을 운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대외협력관 채용 절차 등에 대해 관계 부서에 답변을 요구했다. 또한, 기업유치 현황을 확인 후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기업 유치 전략을 마련하여 체계적으로 유치 활동을 전개해줄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복아영 천안시의원 질의 모습


복아영 의원은 반려 동물과 유기동물 관련 현황을 파악하고, 천안시 부시장에게 천안시의 동물복지 정책에 대한 시정 질문 후 향후 관계부서에서 동물복지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천안시가 동물친화 도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존중하는 안전중심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실효성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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