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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74주년 광복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격려
- 청주시 거주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및 오찬 -
기사입력  2019/08/08 [16:19]   김동관 기자

 

▲     한범덕 청주시장 독립유공자 유족 방문 격려 모습


한범덕 청주시장이 8일 제74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고() 박종철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해 위로하고 격려했다.

 

한 시장은 이날 고() 박종철 독립유공자 유족 엄필수 어르신(87청원구 사천동)을 만난 자리에서 그 당시 가족들의 삶의 애환을 경청하고 유족들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하신 것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 박종철 독립유공자는 지난 1940년 청주제일공립중학교재학 중 일본의 식민 정책에 반대하며 신사참배 및 궁성요배 등을 기피하기 위해 동지들을 규합했다.

194255일 개교기념일에 전교생이 와우산(臥牛山)으로 등산행군하던 중에 일본의 패전을 뜻하는 노래를 불렀고, 그 사실을 밀고한 일본인 동급생 택전조(澤田操)를 폭행해 반일학생으로 지목됐다.

그해 1211일 대전지방법원 청주지청에서 소위 상해(傷害) 사건으로 징역 단기 1, 장기 3년형을 언도받고 인천소년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 1945815일 광복으로 출옥했으며, 1990년 공적을 인정받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청주시는 이어 오는 13일 낮 12시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66명을 초청해 오찬행사를 갖고 그 간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매월 10만 원씩 보훈명예수당과 유족 및 배우자에게 각각 연간 60만 원씩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유족 30명을 대상으로 중국 독립운동 사적지 방문을 지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해 사회적 예우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동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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