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기고/컬럼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희호여사를 추모합니다. 한국 여성운동의 대모, 민주화운동의 벗, 김대중대통령의 평생동지
기사입력  2019/06/11 [11:18]   이선희 기자

 

▲     故 이희호 여사


한국 여성운동의 큰 별, 민주화운동의 든든한 벗, 평생 동지 김대중대통령의 영부인으로 민주주의를 실현시킨 이희호여사님을 추모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 이춘희)10일 타계한 고 이희호여사에 한없는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애도를 표합니다.

 

고 이희호여사는 우리나라 초창기 여성운동가로 대한여성청년단, 여성문제연구원을 창설해 운영하셨고 YWCA 총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활동을 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민주화운동의 평생동지 김대중대통령과 결혼 후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한 험난한 길을 묵묵히 떠받치며 정권교체를 이루어 내신 분입니다. 국민의 정부 시기 여성부설치에 많은 기여를 하신 분입니다.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하는 고난의 시기, 옥중에 있는 남편에게 보낸 편지글 중 "당신 때문에 특히 겪고 계신 그 어려움 때문에 내 생이 더 값지고 더 뜻있으며, 많은 사람을 참된 사랑으로 대할 수 있으며, 긍지와 소망으로 내일의 새 빛을 바라보면서 심의(深意)의 가시밭길을 뒤따라 나갈 수 있는 행복마저 느낍니다"라는 말씀에서 당신의 맑은 영혼을 기억합니다.

신군부에 의해 사형수의 신분이 결정되었을 때 세 아들과 시멘트 바닥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 당신을 보며 김대중 대통령은 "아내가 그렇게 그렇게 존경스러울 수 없었다. 가족의 믿음과 사랑이 없었더라면 나는 20년을 넘게 지속된 고난을 결코 이겨 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 중심에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내가 있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희호여사님!!

당신은 우리의 등불이었습니다.

당신은 민주화운동의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당신은 한국현대사의 기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이 잠드소서.

 

2019611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 knn.pe.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산의 테마관광(여름)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