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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마약류 등 약물 이용 범죄’집중단속 결과 3개월(2.25~5.24)
- 총 805명 검거, 그 중 178명 구속 -
기사입력  2019/05/30 [16:06]   김명성 기자
▲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허경렬)

최근 사회적 문제로 크게 대두된 마약류 등 약물 이용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3개월 동안 집중단속을 실시하였다.

형사 등 관련 기능 간 합동으로 마약사범 등을 총 805명을 검거하고, 그 중178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전년 동기간 대비하여 104.8% 증가하였다.

23차 범죄인 약물 이용 의심 성범죄사범6명을 검거하여 2명을 구속하였다.

그 외, 대형 유흥업소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을실시하여 성매매사범 59명을 검거하고, 2명을 구속하였으며,불법영업수익금 2,130만원을 압수하였다.

 

유명연예인재벌 3세 등 사회특권층 마약류사범 예외 없이 단속

경기남부경찰청은 모든 국민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회특권층의 마약류사범에 대해 예외 없이 수사를 하였다.

그 결과, 인터넷(SNS)을 통해 수회에 걸쳐 필로폰을 매수한 후

투약한 연예인 A(경기남부 마약수사대 / 구속), 귀화방송인 B

(경기남부 사이버수사대 / 불구속)를 검거 하였고,

수회에 걸쳐 필로폰을 매수한 후 투약한 재벌가 3C (경기남부마약수사대 / 구속)를 검거 하였고 이와관련하여 판매책을 구속하는 등 총 11명을 단속하였다.

 

약물이용성범죄 2차 피해 예방을 위하여 현장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상담소 등 유관기관 사례회의를 통해 피해자 보호·지원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여청기능에서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현장의 성인지 감수성을진단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성폭력 상담소 등과 간담회등을 통하여 상호 교류 및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남부경찰청장(허경렬)마약사범 근절에 대한 사회적요구가커지고 있는 만큼 집중단속 기간 이후에도 첩보 수집,유통책 차단을 위해 적극적으로 수사를 하여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마약사범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단속 할 것이며,

 

또한, 사회특권층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예외 없는 수사를진행해 나가겠다.라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 김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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