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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마약사범 집중단속 기간 중 43명 검거·7명 구속
- SNS에서 필로폰을 구매, 상습 투약한 클럽 前 대표, MD 등 10명 검거 -
기사입력  2019/05/30 [10:41]   임석진 기자

 

▲     피의자로 부터 압수한 증거물품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마약류 유통 및 투약사범집중단속기간(’19. 2. 25 ~ 5. 24) 중 마약사범 총 43명을 검거하고 그 중 7명을 구속하였다.

압수품 : 필로폰 약 22.01그램(734명 동시 투약분)

 

▲     현장에서 피의자 검거하며 찿은 마약 증거품

 

경찰은 2019. 2. A씨와 함께 SNS를 통해 필로폰을 수차례 구매해 클럽에서 알게 된 공범들과 상습적으로 투약한혐의로 대전 ○○클럽 대표 B씨 등 10명을 검거하고 그 중4명을 구속하였다.

또한2018. 7~ 2019. 2월 카페 업주인 C씨에게 2회에 걸쳐필로폰 1.4그램을 70만원에 판매하고 함께 투약한 혐의로 서울지역필로폰 판매사범 D씨 등 3명을검거하여 그 중 1명을 구속하였다.

대전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최근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상황에서 연예인 및 사회 부유층과 일반 여성들의 마약 투약사건이 잇달아 터져 국민들이 체감하는 불안감이 더욱 큰 만큼 마약근절을 위해 판매책뿐만 아니라 단순 투약자까지 단속을강화할 예정으로, 단순 호기심으로라도 마약에 현혹되어 전과자가 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 임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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