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최종편집 2024.03.2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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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아산시 신창면 소재 동국실업 아산공장에서 운수종사자들과 민주노총화물노조 등 700여명이 생존권을 주장하며 대규모 집회를 가졌다.
집회를 갖는 과정에서 시위대가 물류차량의 출입을 막는 과정에서 경찰과의 약간의 충돌도 있었다.
집회는 현재도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협상이 이루어질지 지캬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 김동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