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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있어서 보수를 한다? 안전불감증에 노출된 부곡공단의 스팀관 파열현장 !!!
기사입력  2019/01/21 [12:16]   박대규 기자

 

▲     수개월째 방치된 사고현장 수중기 나오는 모습

 

지난 20189, 울산석유화학공단 도로 지하에 매설된 스팀 배관이 폭발해 차량과 도로가 파손되는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사고로 도로 30가 내려앉고, 도로에 주차돼 있던 덤프트럭이 파손됐다. 이 같은 사고의 전조 현상이 당진시 부곡공단에도 발생했다. 사람들과 차량이 빈번히 오가는 도로에 접한 인도에 고압의 뜨거운 스팀이 새어나오고 있는지 수개월이 지났다고 주변의 사람들이 전했다. 업체의 관계자들과 해당 공무원들의 안전불감증으로 폭발사고가 노출되어 있는 현장이다.

 

당진시 부곡공단로 해안가에 위치한 인도에서 새어나오는 스팀은 공업용 스팀을 충청환경에서 중외제약으로 보내는 것으로 배관이 교차하는 지하에는 GS EPS 사의 배관도 연결되어 있다고 업체의 관계자는 전했다. 그러나 “GS EPS 사의 도면을 확보하지 못해 스팀관 파손이 어느 부분인지 알 수 없어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는 소리만 수개월째 되풀이했다. 그러나 GS EPS 측에 문의한 결과 협조 공문을 받을 적이 없다고 말했다.  

 

스팀의 새어 나오는 현장을 최초 목격해 당진시와 송악읍에 민원의 제기했던 A씨는 가끔씩 한진 포구에 내려와 낚시를 하기도 하고 회를 먹기도 하는데 사람이 지나다니는 인도에서 뜨거운 스팀이 새어 나오는 것을 보면 안전사고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말하면서 스팀이 새어 나오고 있는 현장이 수개월째 방치하고 있는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본 기자와 인터뷰하는 마지막에도 안전사고에 무책임한 안전 불감증의 전형적인 형태를 보이는 업체관계자들과 해당 공무원들이 사고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115일 업체 관계자와의 통화에 의하면 스팀과 파열지점을 찾기 위해 수많은 누수 탐지 업체와 누수 지점을 찾는 탐사를 하였으나 파열지점을 찾을 수 없다는 대답만 들을 수 있었다. 117일 충청환경 관계자는 본 기자에게 “121일 오전 9시부터 누수 지점 탐사를 다시 진행할 예정이니 방문해 줄 것을 요구했다그러나 121일 오전 9, 스팀이 새어 나오는 현장에 방문하였으나 충청환경측 관계자는 만날 수 없었다. 이후에도 수차례 연락을 시도하였으나 자리에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할 뿐 위험을 방치하고 있는 이유를 들을 수는 없었다.

 

/ 박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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