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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태국도피 음란사이트 운영자 강제송환
- 2년6개월간, 불법촬영물, 아동음란물 등 14만여 점 유포 -
기사입력  2019/01/16 [14:37]   임석진 기자

 

▲     피의자  항공기 탑승한 모습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

지난 327일 인터넷 모니터링 중 불법촬영물 등이 다수 게시된 음란물 사이트를 발견하여 내사 착수, 가상화폐 및 금융계좌 분석하여 피의자 A(37)를 특정하고,

A가 태국으로 도피, 방콕과 파타야 일대를 배회하는 단포착, 태국 경찰과의 실시간 국제 공조를 통해,

지난 해 10704:00경 태국 이민청 소속 경찰 8명이 A씨가태국여성과 함께 은신해 있던 방콕 후에이깡 팔람까오 소재 BELLE 콘도타워 524호에 급습하여 A씨를 체포하였고,

 

▲     태국경찰로 부터 피의자 인도 모습

 

지난 1. 8. 사이버수사팀장 경감 홍영선 등 2명은 태국 후에이깡 경찰서에서 A씨로부터 압수한 건을 인수하고 1. 9. 방콕 수왓나품 공항에피의자 A씨를 인수하여 귀국하였다.

사건 일지

 

본 사건의 특수성을 살펴보면

직접 촬영제작 음란물 공급처 등급제 회원관리 유통기한 설정

VIP 자료실을 만들고 가상화폐(라이트코인)로 구입한 포인트를차감하는 방식으로 음란물을 열람케 하여 범죄수익 창출

VIP 자료실에 자극적인 미공개 영상을 올리기 위해 교제하던 여성들과의 성관계 영상을 직접 촬영, 동 자료실에 게시유포하4만여 명의 회원들도 이와 같은 영상을 올리도록 유도

다른 음란사이트 운영자들은 A씨의 음란사이트회원으로 가입해활동하며 입수한 불법촬영 음란물을 자신들의 음란사이트에 게운영하는 등 음란물 공급처 역할

회원들의 포인트와 경험치에 따라 군인계급 벤치마킹하여 더 높은 계급으로 승진, 소위(VIP) 이상이 되면 보다 희귀한 미공개 불법촬영물을 다운로드 받을 기회 부여

게시한 음란 동영상이나 사진은 3~7일의 유통기한을 설정, 기한이 만료되면 자동삭제 되도록 설정, 음란물의 희소성 유지와 수사기관의 단속 회피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A씨가 음란사이트 운영을 통해 벌어들인 범죄수익금 환수를 위해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하고, 불법수익에 대한 세금 추징을 위해 국세청에 통보할 방침이다.

불법촬영 음란물과 아동 음란물 등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어 개인의 사생활과 인권을 말살하는 잔인한 범죄로,

운영자가 해외 어느 곳에 있더라도 반드시 검거할 것이며, 앞으로 더 이상 불법촬영물 등에 의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여 건전한 사이버공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임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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